김 여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에 동행하고 있으며, 이날 일본이 주최한 'G20 정상 배우자 환영 차담회'에 참석해 아키에 여사를 만났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김 여사와 아키에 여사는 이 자리에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아울러 G20에 참석한 세계 각국 정상의 영부인들과 차담을 나누며 교류를 했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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