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디데이 우승은 '엘핀'·'마지막삼십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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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상을 받은 이석준 엘핀 대표. 디캠프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1.19979979.1.jpg)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장 상을 받은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 디캠프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1.19979983.1.jpg)
6월 디데이에는 △편지를 모바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편지 플랫폼 ‘밤편지’를 운영하는 사바나보트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회계 장부를 작성할 수 있는 세무기장 대행서비스 ‘머니핀’을 운영하는 하우투비즈랩 △ 글로벌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배송공유 경제플랫폼 온쉬핑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홍일 디캠프 상임이사는 “기존 세상을 바꿀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디캠프 디데이를 통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결의 역할을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