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최대주주 SK텔레콤 외 2인으로 변경" 입력2019.06.28 16:42 수정2019.06.28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크로스는 28일 최대주주가 엔에이치엔 외 3인에서 SK텔레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4월 체결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이행에 따른 것"이라며 "회사는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3명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애들 무섭다" 초등생 폭행 부인한 할머니…CCTV 봤더니 유기 동물을 돌보는 장소에 초등학생들이 들어와 놀았다며 아이들을 무차별 폭행한 70대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 한 아파트에... 2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입건…"태국서 마약 했다"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아들 태모(32)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태씨를 마약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고발장에는 태씨가 지... 3 오피스텔 추락사 여성 스토킹 혐의 20대, 항소심서 감형 평소 지나친 집착과 스토킹으로 여자친구의 사망에 영향을 미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됐다.부산지법 형사항소 3-3부는 22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특수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