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꽃미남 어디갔나…삭발+벌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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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1.19981312.1.jpg)
유아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인, 내가 가질 새로운 영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의 파격 변신은 영화 '소리도 없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조직을 뒤치다꺼리하며 살아가던 두 남자에게 벌어진 예기치 못한 사건을 그린 작품. 유아인과 유재명이 캐스팅됐고, 오는 7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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