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태광산업 직원들, 안전보건 골든벨 입력2019.06.30 18:29 수정2019.07.01 02:1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산업은 지난 28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상식을 겨루는 ‘2019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안전법령과 사내 안전규정을 퀴즈 형식으로 풀면서 안전의식을 높였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2010년부터 산업재해 사망자가 없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넥센타이어, 글로벌 고객 만족 평가 10년째 1위 넥센타이어는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2019 글로벌 고객 만족 역량 평가조사(GCSI)’에서 10년 연속 타이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글로벌경... 2 [기업 포커스] 열차 소음없이 정위치 정차…현대로템, 전기제동 신기술 현대로템은 열차가 소음 없이 완벽히 정위치에 정차할 수 있는 전기제동 신기술(영속도 회생제동)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기술은 제동패드를 압착해 열차를 정차시키는 지금의 ‘공기제동’ ... 3 [기업 포커스] 기아차 SUV '셀토스', 사전계약 접수 시작 기아자동차가 26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갔다. 1.6 터보 가솔린과 1.6 디젤 등 두 가지 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얹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