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명예영사단장에 양인모씨 입력2019.06.30 18:49 수정2019.07.01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명예영사단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양인모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78·현 영사단 감사·사진)를 제6대 단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1972년 창설된 영사단은 102개국 정부가 임명하고 우리 정부가 인가한 127명의 명예영사 모임이다. 임명국과 한국의 관계 증진, 우의 강화와 협력 확대를 위한 민간 및 공공 외교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반 속 동경의 비르투오소와 무대 오르다 “어린 시절부터 그린골츠의 음반을 듣고 자랐습니다. 그와 함께 서는 무대이기에 어느 공연보다 뜻깊어요.”주목할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양인모(23)는 15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의 &ls... 2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데뷔 앨범 '파가니니 24개 카프리스'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자신의 데뷔 앨범 ‘파가니니 : 24개의 카프리스’를 5일 발매했다. 유니버설뮤직 산하의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제작된 이번 음반은 지난 5월 3일 서울 광... 3 양인모 前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 "크로아티아는 韓 기업 최적의 EU 전진기지" “크로아티아는 조선산업과 정보기술(IT) 강국인 만큼 유럽 진출에 관심있는 한국 기업들은 현지에 전진기지를 마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인모 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78·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