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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최고령 영주동 시민아파트 재개발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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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총괄건축가와 공공 건축가들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부산 최고령 영주동 시민아파트 재개발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건축된 지 50년이 다 된 부산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을 두고 전국 아이디어 콘테스트가 열린다.

    부산시는 전국 공공건축가들이 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를 7월 11일 오후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사지 집합 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중앙공원과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공공 공간을 확보해 침체하는 산복도로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을 주관하는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심사결과를 전달하고, 제출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영주동 시민아파트는 한국전쟁 피란 이후 산비탈에 지어진 판잣집을 허물고 들어섰다.

    1971년에 지상 4층 규모 4개동으로 건립된 부산 최고령 아파트다.

    현재 208가구 중 64가구만 거주하고 있으며 2012년 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D등급을 받았다.

    부산지역 시민아파트 대부분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지와 경사지에 있어 재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다행히 2017년부터 중구청과 LH가 상생협력상가 등이 포함된 행복주택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부산시 총괄건축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부산 현안인 경사지 주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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