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3차 북미회담 시기는 오늘 북미 만남에 달려 있어" 입력2019.06.30 13:26 수정2019.06.30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文대통령 "3차 북미회담 시기는 오늘 북미 만남에 달려 있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대통령 "DMZ 방문 김정은 만날 것" 문재인 대통령 "오늘은 북미대화에 집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DMZ에서 김 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경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기로 한 상황이니 짧게 말하겠다"면서 이... 2 文대통령 "정전선언 66년만에 판문점서 북한과 미국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전선언 있은 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북한과 미국이 만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반도는 트럼프 대... 3 文대통령 "정전선언 66년만에 판문점서 북한과 미국 만나" "트럼프 대통령, 평화 프로세스 주인공이자 진정한 피스메이커" "저도 판문점 초대받았지만 남북 대화는 다음에 도모" "영변 폐기는 비핵화 입구…대화 외에는 평화 이룰 방법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