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한양행, 1조 규모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기술수출계약 체결 한민수 기자 입력2019.07.01 07:41 수정2019.07.01 0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요 제약사, 2분기 실적 시장 눈높이 부합…주가 흐름 양호"-KTB KTB투자증권은 26일 주요 제약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 부합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 2 [종목썰쩐]유한양행, ASCO서 다시 확인된 레이저티닙의 힘 레이저티닙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국내 임상 2상 결과 경쟁약보다 우수한 효능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개발 진전과 더불어 기업가치가 상승할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이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 3 유한양행·한미약품·삼성바이오에피스, 세계 최대 암학회서 빛날까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지난해 약 2조원의 기술수출에 성공한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 임상2상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허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