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유정, '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 할수 없다' 일관" 입력2019.07.01 15:08 수정2019.07.01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 "고유정, '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 할수 없다' 일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번 한 발짝 늦었다" 골든타임 놓친 고유정 경찰 수사 경찰청, 이달 중 '부실수사 의혹' 제주경찰 조사 예정 전문가 "국민 관점 과거 비해 높아져"…경찰·국민 여론 간 격차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 2 [속보] 경찰,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에 "진상조사팀 꾸려 제주 보낼 것" 경찰청이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사건 수사에 대한 진상조사팀을 꾸려 제주로 내려보낸다. 부실수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한 것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 3 경찰,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 진상조사 착수 경찰청이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에 대한 부실수사 여론이 높아지자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과정에서 부족함이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