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두산重, 5.56㎿ 해상풍력발전 국내 첫 국제인증 입력2019.07.01 17:34 수정2019.07.02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1일 풍력발전 분야 국제 인증기관인 ‘ULDEWI-OCC’로부터 국내 최대 용량인 5.56㎿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형식 인증을 받았다.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두산중공업은 2017년 5.5㎿급 풍력발전 기술을 확보하고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5.56㎿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태광산업 직원들, 안전보건 골든벨 태광산업은 지난 28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상식을 겨루는 ‘2019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 2 [기업 포커스] 넥센타이어, 글로벌 고객 만족 평가 10년째 1위 넥센타이어는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2019 글로벌 고객 만족 역량 평가조사(GCSI)’에서 10년 연속 타이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글로벌경... 3 [기업 포커스] 열차 소음없이 정위치 정차…현대로템, 전기제동 신기술 현대로템은 열차가 소음 없이 완벽히 정위치에 정차할 수 있는 전기제동 신기술(영속도 회생제동)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기술은 제동패드를 압착해 열차를 정차시키는 지금의 ‘공기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