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개최 입력2019.07.01 18:02 수정2019.07.02 03: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올 11월 초 열릴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 개최지로 창원시가 결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의는 한·중·일 3개국 항만 관련 부처 공무원과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에 車부품연구원 들어선다 경남 창원에 자동차부품연구원 경남본부가 설립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1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허남용),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와 자동차부품연구원 경남본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 '부산中企인대상' 수상자 7명 선정 부산시는 1일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에 기여한 ‘2019년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이인환 지비라이트 대표, 이동훈 선재하이테크 대표,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대표, 최광일 자이... 3 울산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울산시는 울산교육청,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8월 말까지 초·중·고 239개교를 대상으로 폐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수거 실적이 우수한 학교 10개교와 지도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