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교육청,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8월 말까지 초·중·고 239개교를 대상으로 폐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수거 실적이 우수한 학교 10개교와 지도교사 6명에게 울산시장상과 상품권, 새 건전지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