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中企인대상' 수상자 7명 선정 입력2019.07.01 18:03 수정2019.07.02 03:2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일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에 기여한 ‘2019년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이인환 지비라이트 대표, 이동훈 선재하이테크 대표,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대표, 최광일 자이언엔텍 대표, 박정복 메드파크 대표, 김치용 삼보씨엠씨 대표, 이명숙 성지기업 대표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올 11월 초 열릴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 개최지로 창원시가 결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의는 한·중·일 3개국 항만 관련 부처 ... 2 울산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울산시는 울산교육청,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8월 말까지 초·중·고 239개교를 대상으로 폐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수거 실적이 우수한 학교 10개교와 지도교사 ... 3 삼진어묵 새 대표에 황종현…66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 부산의 대표 어묵 제조 기업인 삼진어묵이 66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삼진어묵은 창립 66주년인 1일 황종현 전 동원F&B 부사장(57·사진)을 대표로 선임했다. 황 대표는 30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