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친구 소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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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FEVER SEASON(피버 시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을 '열대야'라는 단어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을 '열대야'라는 단어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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