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서강준 "첫 장르물, 장르 가리지 않는 배우 되고 싶어 도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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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비리 수사팀 소재
!['왓쳐' 서강준 /사진=OCN](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1.20006635.1.jpg)
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왓쳐'(Watche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강준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후 '치즈인더트랩', '안투라지', '제3의매력' 등 작품을 통해 연기 커리어를 쌓아왔다. '왓쳐'는 그의 첫 장르물 도전이다.
!['왓쳐' 서강준 /사진=OCN](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1.20006636.1.jpg)
이 드라마에서 그는 행동이 먼저 앞서는 열혈파 순경 김영군 역을 연기한다. 어린 시절 살인 사건을 목격해 깊은 어둠을 지녔지만 차가운 얼굴 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도치광(한석규), 한태주(김현주)와 운명적으로 만나 비리수사팀에 합류한다.
![OCN '왓쳐'](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1.20006709.1.jpg)
![OCN '왓쳐'](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1.20006295.1.jpg)
오는 6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된다.
!['왓쳐' 서강준 "첫 장르물, 장르 가리지 않는 배우 되고 싶어 도전" [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1.2000739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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