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육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지원 입력2019.07.02 17:36 수정2019.07.03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최영범 부사장(왼쪽)이 2일 계룡대 육군본부를 찾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 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7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9년째 산학협력 강좌…미래인재 확보 효성은 ‘인재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채용과 분야별 전문 업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효성은 매년 하반기 그룹공채 일정에 맞춰 전국 주요 대학을 방문... 2 효성 조현준 "1등 제품에 안주해선 안돼…기술융합 박차" 그룹 통합 생산기술센터 출범…기술고도화 전략 마련 효성그룹은 1일 주력 계열사의 생산기술을 총괄하는 조직인 '생산기술센터'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생산기술센터는 섬유, 첨단소재, 화학 ... 3 효성, 아람코와 탄소섬유 '동맹' 효성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손잡고 탄소섬유 사업 강화에 나섰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와 탄소섬유 공장 설립 검토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