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독일 車경주대회 제품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터 스포츠 대회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스(DTM)’에 2023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2011년부터 DTM과 맺어 온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한 것이다. DTM은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