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독일 車경주대회 제품 공급 입력2019.07.02 17:34 수정2019.07.03 02:0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터 스포츠 대회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스(DTM)’에 2023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2011년부터 DTM과 맺어 온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한 것이다. DTM은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두산重, 5.56㎿ 해상풍력발전 국내 첫 국제인증 두산중공업은 1일 풍력발전 분야 국제 인증기관인 ‘ULDEWI-OCC’로부터 국내 최대 용량인 5.56㎿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형식 인증을 받았다.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두산중공업은 2017년... 2 [기업 포커스] 태광산업 직원들, 안전보건 골든벨 태광산업은 지난 28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상식을 겨루는 ‘2019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 3 [기업 포커스] 넥센타이어, 글로벌 고객 만족 평가 10년째 1위 넥센타이어는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2019 글로벌 고객 만족 역량 평가조사(GCSI)’에서 10년 연속 타이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글로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