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G밸리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투룸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서울 금천구 벚꽃로 180 일원에 있다. 전 실이 투룸 구조(방2, 주방, 화장실)로 구성돼 있다. 2.6m 높이 층고에 일부는 3베이 구조다.

가산G밸리는 서울에 있는 192만2262㎡ 규모 국가산업단지다. LG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 정보기술(IT)업체 등 1만2000여 개 기업이 들어서 있다. 약 16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가산G밸리 내에 올해 입주를 앞둔 첨단지식산업센터만 4개다. 입주 시 건물당 신규로 2000명 이상이 상주하게 된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 지하철 1·7호선, 신안선(예정), 강남 및 수도권 전역으로 가는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7층까지 공사가 이뤄졌다.

계약금 10%,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 주택 매매 시 양도세 누진 적용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