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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모두투어, 실적 부진 전망에 2년반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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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투어가 올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내림세이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일 대비 100원(0.51%) 내린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수치는 전날에 이어 52주 신저가인 것을 물론, 지난 2017년 1월20일 기록한 1만9,210원 이후 최저치입니다.

    모두투어의 약세는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작용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금융투자의 자료에 따르면 모두투어의 2분기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52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그간 수요부진에 할인 판매가 늘면서 평균 판매단가가 소폭 하락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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