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학부모연합 "총파업 피해자는 학생…합리적 대안 마련하라"(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학부모연합 "총파업 피해자는 학생…합리적 대안 마련하라"(종합)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3일 "피해자는 학생"이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합리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으로 인한 교육 공백과 혼란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처우 개선과 임금 인상 등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노조의) 목소리에도 상당 부분 공감한다"면서 "정부와 교육 당국은 비정규직의 노동인권이 최대한 존중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체적인 예산 반영과 법제도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파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북교총)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 "총파업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학교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충북교총은 "급식 대란과 돌봄교실 파행, 교육과정의 비정상 운영에 따른 피해는 학생·학부모의 몫이며, 교사들의 업무 과중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

    2. 2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 3

      "제주 학생은 좋겠네"…지역의사제로 고교 1곳당 2.5명 의대 간다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