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 입력2019.07.03 17:22 수정2019.07.04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3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제10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열었다. 지킴이단은 국내 유일의 대학생 환경보호 자원봉사단이다. 2009년부터 매년 40명을 선발, 올해까지 10년간 400명의 대학생이 활동해오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또 적자 내나…'간판 배당株' 매력 퇴색 네이버 이마트 등 인터넷, 유통 대표주가 2분기에 적자로 돌아섰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유업종 2등주인 에쓰오일도 영업적자를 냈을 것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지난달 말 이후 KB증권 ... 2 에쓰오일, 2주 이상 집중휴가로 임직원에 재충전 기회 에쓰오일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퇴근 시간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PC 오프제’ 등을 운영 중이... 3 "에쓰오일 연간 영업이익 추정 절반 '뚝'...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이 에쓰오일의 2019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3020억원에서 7658억원으로 41.2%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9만9000원으로 10% 하향했다. 황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