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재난 대응훈련 김영우 기자 입력2019.07.03 17:49 수정2019.07.04 00: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서울 종로구 KT 혜화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019년 통신재난 대응훈련’이 열렸다. KT 관계자들이 테러범의 폭발물 공격 상황을 가정해 유무선 통신선로를 긴급 복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공격투자 나선 통신 3社…대규모 '실탄' 조달 잇따라 ▶ 마켓인사이트 7월 3일 오후 2시35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연이어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으로 상당한 자금을 쏟아붓게 되자 &... 2 KT, 800만 고객이 선택…IPTV 가입자 1위 KT(대표 황창규)가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IPTV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레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서비스를 출시한 ... 3 "하반기 5G 효과↑" 증권업계, 이통3사에 일제히 '러브콜' 이동통신 3사의 주가가 오랜 부진을 털고 하반기에 날아오를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당장 올 2분기는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가입자 유치 출혈경쟁으로 부진한 성적이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 5G 관련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