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 전국이 무더위 입력2019.07.03 17:48 수정2019.07.04 00: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다. 서울과 경기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그 밖의 내륙도 31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덥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아침 최저 17~21도, 낮 최고 27~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중부 이례적 '마른장마'…10일 이후에나 장맛비 내릴 듯 1주일 뒤인 오는 10일께나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으로 인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통상 6월 26일께부터 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것과 달리 2주 넘게 늦춰진 것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에 10~11일... 2 내일 서울 등 폭염주의보…대구 낮 최고 34도 예상 목요일인 4일 서울과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 서울, 경기 가평·고양·성남·구리·남양주·하남... 3 "어제보다 더워요" 서울 31도·대구 33도…일부지역 폭염주의보 수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3도, 수원 20.5도, 대구 20.1도, 부산 20.9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