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총장 이상철)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김태오)는 기업과 함께 애로 기술 해결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25개 과제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