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벤처기업에 1000억 지원 입력2019.07.03 17:55 수정2019.07.04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벤처기업협회와 경남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동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 경남은행이 1000억원의 특별자금을 마련해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원사에 우대금리로 대출하는 형태다.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대출 업체 이름으로 일정액을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기업' 이엠솔루션·범한산업…獨기업에 부품·제품 공급하기로 경남 창원의 수소 관련 대표 기업인 이엠솔루션(대표 강삼수)과 범한산업(대표 정영식)이 독일 기업과 부품 및 제품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창원시는 지난달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독 ... 2 안전보건공단 '안전 新기술 스타트업 존' 운영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제52회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전시부스에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참가시켜 바이어 상담을 지... 3 부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4일 문 열어 부산시는 4일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사진) 개소식을 한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430억원을 투입해 부지 1만2674㎡에 지상 6층(임대공장), 지상 3층(지원시설) 2개 동(연면적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