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열풍에 스낵까지 등장…'도리토스 마라맛' 출시 입력2019.07.04 10:19 수정2019.07.04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는 국내 첫 마라맛 스낵으로 '도리토스 마라맛'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최근 식품업계에 부는 마라맛 열풍을 스낵에 적용한 사례"라며 "자체 트렌드 분석 결과 마라맛이 안주 키워드와 높은 적합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마라의 독특한 맛을 살리기 위해 양념 개발에 1년여간의 연구를 거치는 등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가비 아이 친부' 정우성, 4년 전 '결혼관' 인터뷰 보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결혼은 하지 않을 뜻임을 밝혀 향후 분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 2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3 "난 이제 술 못 마셔" 수척해진 전유성…무슨 일이?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현재까지도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미각 상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전유성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나와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