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내려 물 뿌리는 송파구 살수차량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4 13:53 수정2019.07.04 1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송파구청 살수 차량이 도심 열섬화 방지를 위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프랑스 45.9도…유럽 '살인 폭염' 2 유엔, 5년째 기록적 폭염 예고…"건강·환경 위협" 3 [포토] 32도 폭염에 햇볕 피해 그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