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내려 물 뿌리는 송파구 살수차량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4 13:53 수정2019.07.04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송파구청 살수 차량이 도심 열섬화 방지를 위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랑스 45.9도…유럽 '살인 폭염' 유럽 대륙 전역에 폭염이 덮친 가운데 프랑스 기온이 지난 28일(현지시간) 45.9도까지 올라 사상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곳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2 유엔, 5년째 기록적 폭염 예고…"건강·환경 위협"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5년째 기록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2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WMO는 2015년 이후 5년 연속으로 더위 기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건강과 환경, 농업 분야에서 ... 3 [포토] 32도 폭염에 햇볕 피해 그늘도 서울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5일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관광객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