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서 철거 중인 5층 건물 ‘와르르’…1명 사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4 18:05 수정2019.07.05 01:22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4일 오후 2시23분께 서울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지상 5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지지대와 전봇대 등이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매몰된 차량에 갇혔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상한가 '모나미', 일본 제품 불매운동 확산으로 반사이익? 2 한일 갈등 악화일로에 고민 깊어지는 美…중재역할 주목 3 [북한단신] 스웨덴 정부 특사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