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그림이 비행기 '얼굴'로"
대한항공이 오는 9월 28일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연다. 대회 참가는 개인 또는 2인 단체로 다음달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회 1등 수상작으로 뽑힌 작품은 대한항공 항공기 동체에 래핑돼 세계를 누비게 된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