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최병일 기자, 관광언론대상 수상 입력2019.07.04 17:48 수정2019.07.05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일 한국경제신문 여행레저전문기자(사진)가 한국관광학회가 뽑은 ‘올해의 한국관광언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내외 문화·관광 관련 숨은 콘텐츠를 발굴, 보도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다. 시상식은 5일 제86차 국제관광학술대회가 진행되는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산 칼럼] 시작하기 전부터 밀리는 '미세먼지 외교'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꽃피는 봄날의 화려한 계절을 즐기지 못하게 하는 수상한 세월 민심을 은유하던 이 표현이 언제부터인지 ‘미세먼지 점령군’이 장악한 우울한 봄날을 빗댄 말로 변해버렸다. 5... 2 [다산 칼럼] 소득주도성장, 겸허히 궤도 수정해야 한국 경제는 12년을 주기로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씩 증가했다. 1994년 1만달러, 2006년 2만달러 그리고 2018년에 3만달러를 넘었다. 이렇게 국민소득은 증가했는데도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3 [다산 칼럼] 美·中 인재전쟁이 안 보이나 지난달 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인 중국계 물리학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미국 정부의 인도 요청에 따라 중국 화웨이의 실질적 2인자 멍완저우가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체포됐다. 멍완저우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