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은 대구 도로 ‘수분 충전’ 입력2019.07.04 18:12 수정2019.07.05 01:17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구와 경북 내륙에 폭염이 이어진 4일 대구 시내 달구벌대로에 설치된 클린로드시스템에서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고 50도 살인폭염…"10억 인구 인도가 위험하다" 2 동원개발, 수도권 공략 본격화 3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