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수산물시장 복구 공사 입력2019.07.04 18:07 수정2019.07.05 01:1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1억원을 들여 지난 1월 화재로 불타버린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을 다시 건립하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발표했다. 연면적 1023㎡, 지상 1층 규모로 점포 74개와 창고 1개 동이 들어선다. 오는 10월부터 상인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공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원개발, 수도권 공략 본격화 부산지역 건설회사인 동원개발이 서울사무소를 열고 수도권 공략에 본격 나섰다. 울산의 고등학교를 인수해 교육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수도권 사업 확장과 교육사업 성공을 위해 두 명의 고문을 영입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울산시는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 말까지 태화강 상류인 울주군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하류... 3 5G 테스트베드·홀로그램·홈케어가전…경북도, 새 먹거리 '5대 新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구미를 중심으로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활력 회복과 혁신을 위해 5세대(5G) 이동통신 테스트베드, 홀로그램기술 개발, 홈케어가전 사업 등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로 조성 50주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