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북협력연구센터 운영 입력2019.07.04 18:07 수정2019.07.05 01:1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경남발전연구원에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센터는 경상남도의 남북교류협력 정책 연구와 남북 경협 지원, 남북교류 포럼·세미나 개최 등을 담당한다. 도는 지난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해 협력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원개발, 수도권 공략 본격화 부산지역 건설회사인 동원개발이 서울사무소를 열고 수도권 공략에 본격 나섰다. 울산의 고등학교를 인수해 교육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수도권 사업 확장과 교육사업 성공을 위해 두 명의 고문을 영입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울산시는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 말까지 태화강 상류인 울주군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하류... 3 5G 테스트베드·홀로그램·홈케어가전…경북도, 새 먹거리 '5대 新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구미를 중심으로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활력 회복과 혁신을 위해 5세대(5G) 이동통신 테스트베드, 홀로그램기술 개발, 홈케어가전 사업 등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로 조성 50주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