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귀금속 가게에 강도…50대 종업원 중상 입력2019.07.04 21:55 수정2019.07.04 2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5시 25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있는 한 귀금속 가게에 강도가 침입해 50대 여종업원 A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범인을 추적하는 한편 피해품 등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입사했는데 왜 샤오미로…" 동덕여대생 인터뷰 화제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동덕여대 재학생들을 상대로 칼부림 예고글이 올라와 충격을 줬다.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18일 오전 서울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를) 신속하게 특정해서 엄정 수사하겠다... 2 [포토] 곧 크리스마스라네 18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가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수색한 세관 공항에 입국하던 한 여성이 세관의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착용 중이던 생리대까지 벗어 세관 직원에게 보여주는 등 몸수색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8일 대구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대구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