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북극곰 살리기' 기내 환경보호 캠페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5 11:31 수정2019.07.05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제주항공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플라스틱 줄이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북극곰 살리기'를 주제로 기내 음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없애고 종이컵과 종이 빨대 사용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7C141편 기내에서 친환경 종이빨대와 친환경 펄프 소재 종이컵을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북극곰 살리기'를 주제로 기내 음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없애고 종이컵과 종이 빨대 사용한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5일부터 매주 중소기업 SOS 캠페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편성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김원효의 SOS 우리 회사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후원에 나선다.... 2 "제주항공, 2분기 어닝쇼크 예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4일 제주항공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6월초 정... 3 [기업포커스] 제주항공, 멤버십 회원에 10~11월 항공권 특가 판매 제주항공이 멤버십 회원(JJ멤버스)을 대상으로 10~11월 탑승 특가항공권을 오는 8~14일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포함한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인천 출발 편도항공권 가격은 일본 도쿄·삿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