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제주항공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플라스틱 줄이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북극곰 살리기'를 주제로 기내 음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없애고 종이컵과 종이 빨대 사용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제주항공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플라스틱 줄이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북극곰 살리기'를 주제로 기내 음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없애고 종이컵과 종이 빨대 사용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7C141편 기내에서 친환경 종이빨대와 친환경 펄프 소재 종이컵을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북극곰 살리기'를 주제로 기내 음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없애고 종이컵과 종이 빨대 사용한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7C141편 기내에서 친환경 종이빨대와 친환경 펄프 소재 종이컵을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북극곰 살리기'를 주제로 기내 음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없애고 종이컵과 종이 빨대 사용한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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