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 판매 시작 입력2019.07.05 17:22 수정2019.07.06 01:2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5일 지프 브랜드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그랜드 체로키의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지원하는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두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브랜드 홍보 활동 두산이 오는 10일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 전광판에 두산 로고가 노출된다. 이번 올스타전엔 류현진(32... 2 [기업포커스] 제주항공, 멤버십 회원에 10~11월 항공권 특가 판매 제주항공이 멤버십 회원(JJ멤버스)을 대상으로 10~11월 탑승 특가항공권을 오는 8~14일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포함한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인천 출발 편도항공권 가격은 일본 도쿄·삿포... 3 [기업 포커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독일 車경주대회 제품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터 스포츠 대회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스(DTM)’에 2023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2011년부터 DTM과 맺어 온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한 것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