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243주년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