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행사장 찾은 트럼프 “美,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입력2019.07.05 17:22 수정2019.10.03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243주년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국, 할 수 없는 게 없다"…'힘' 강조한 독립기념일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며, 할 수 없는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을 역설하면서 미국의 힘을 강조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이날 워싱... 2 갈라진 美 독립기념일…트럼프 '원맨쇼'에 성조기 방화 미국의 243주년 독립기념일이 ‘분열’로 얼룩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독립기념일 행사가 ‘재선용 정치 쇼’ 논란에 휩싸이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3 트럼프 "하나의 국가…미국 그 어느때보다 강하다" 독립기념일 연설…"미국민에게 불가능한 건 없다" 통합 역설하며 '미국의 힘' 강조…"곧 화성에 미국 국기 꽂을 것"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