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날씨 :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밤에 비 입력2019.07.05 17:31 수정2019.07.06 00:2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일부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와 충청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 16~23도, 낮 최고 24~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내일 서울·춘천 낮 최고 36도…'뜨거운 주말' 토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4∼36도 분포로 평년(25∼29도)보다 덥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서울... 2 주말에도 서울 등 중부 30도 넘는 '불볕더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은 이번 주말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낮은 습도 덕에 밤 동안에는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구 30도, 대... 3 [오늘 날씨] 서울·경기 등 올해 첫 폭염경보…한낮 35도 넘을 수도 '무더위 기승' 금요일인 5일은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발표되는 등 매우 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일부 및 강원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오는 5일 오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