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신경훈 기자 입력2019.07.05 17:41 수정2019.07.06 00:2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더위를 식히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물놀이 용품 기획전' 진행해 홈플러스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자 '물놀이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튜브, 부력보조복, 스노클 세트, 넥베스트, 아쿠아슈즈 등 40여 종의 물놀이 용품을 선... 2 정부, 여름 물놀이 안전 합동 관리체계 구축…7개 부처 협업 이달 중순부터 모든 물놀이 지역 두차례 안전 점검 정부가 그동안 부처마다 따로 해오던 물놀이 안전관리를 7개 관계부처가 협력해 진행하도록 합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이런 내... 3 초여름 날씨…물놀이에 신난 학생들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14일 전국 대부분의 기온이 예년보다 1~5도 높아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