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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추경 원안 통과 목표…"민생 위해 시급 처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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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 추경 분리' 아니다…내주부터 추경안 심사 속도낼 것"
    민주, 추경 원안 통과 목표…"민생 위해 시급 처리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6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본격 심사를 앞둔 6일 '원안 통과' 의지를 다지며 시급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재해·재난 예산의 경우 이미 투입이 많이 늦었다.

    해당 지역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심사와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추경안 대폭 삭감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재해예산도 꼭 필요하고, 경제활력이 워낙 떨어졌으니 민생을 위한 경기 대응 예산 투입도 중요하다"며 "일본 수출규제로 반도체 산업 문제까지 생긴 만큼 오히려 증액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합의 당시 재해예산을 우선 검토하기로 한 만큼 해당 부분 심사가 먼저 진행되겠지만 '재해 추경 분리'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못 박았다.

    박 원내대변인은 "월요일(8일)부터 심사를 시작해 서두르면 (임시국회가 끝나는) 19일까지 완료가 가능하다"며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진 원내부대표는 "한국당이 어떤 부분을 삭감하려는지 살펴보고 논리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며 "무조건 증액, 무조건 감액보다는 합리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추경안 관련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속도를 내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이미 임기가 종료된 20대 국회 3년 차 예결위원들을 다시 예결위에 투입해 추경 처리까지 마무리하도록 했다.

    추경 처리가 끝난 뒤 20대 국회 4년 차 예결위원들을 새로 선임하겠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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