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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원과 접전 끝에 2-2 무승부…10경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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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박동진·조영욱 골…강원에선 김지현 '멀티 골'
    서울, 강원과 접전 끝에 2-2 무승부…10경기 무패행진
    프로축구 FC서울과 강원 FC가 접전 끝에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서울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9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과 2-2로 비겼다.

    서울은 지난 5월부터 이어온 무패행진을 10경기(6승 4무)로 늘렸다.

    강원 역시 5경기 무패행진(2승 3무)을 이어갔다.

    무더운 날씨에도 양 팀은 치열한 승부를 연출했다.

    점유율은 강원이 앞섰지만, 효율은 서울이 좋았다.

    경기 초반 매섭게 이어진 강원의 공세를 잘 막아낸 서울은 전반 27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상대의 패스 실수를 가로챈 박동진은 페널티 지역 바깥 좌중간에서 간결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공을 강원의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

    실점한 강원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정조국과 조재완, 이현식이 번갈아 가며 날카로운 슈팅으로 서울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계속된 공격은 전반 막판 마침내 결실을 봤다.

    전반 추가시간 서울의 측면을 돌파한 신광훈은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좋은 위치를 잡고 있던 김지현이 깔끔한 오른발 마무리로 동점 골을 만들었다.

    서울, 강원과 접전 끝에 2-2 무승부…10경기 무패행진
    기세를 올린 강원의 공격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역전 골도 금세 나왔다.

    후반 13분 한국영의 중거리 슛이 유상훈 골키퍼에게 맞고 튕겨 나와 골문 앞에 있던 김지현 앞에 떨어졌고, 김지현은 손쉽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강원은 후반 17분 조재완의 헤딩 슛으로 서울의 골망을 한 번 더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위기를 넘긴 서울의 반격이 이어졌다.

    주인공은 후반 교체 투입된 조영욱이었다.

    후반 27분 알리바예프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순식간에 수비라인을 뚫어낸 조영욱은 침착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아냈다.

    이후 양 팀은 선수들은 더운 날씨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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