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일찍 찾아온 햇사과 김영우 기자 입력2019.07.07 18:20 수정2019.07.08 02:1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제철에 비해 한 달가량 빨리 나온 햇사과 ‘썸머킹’을 판매한다. 썸머킹은 햇사과 가운데 가장 일찍 출하되는 품종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반기 라면 판매 크게 늘어…2년간 1위였던 맥주 제쳐 올해 상반기 라면과 와인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팔린 700여 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누적 매출 순위를 집계한 결과 라면이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라면은 2017년, 201... 2 이마트24, 모바일 앱 강화 나서…"연내 회원수 20만명 확보 목표" 이마트24는 7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앱 회원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현재 약 6만 명의 앱 회원수를 연내 20만 명까지... 3 이마트, 매장에 없는 와인도 판다 “어제저녁에 맛본 와인을 어디서 살 수 있을까.” 레스토랑이나 와인바에서 괜찮은 와인을 만나면 라벨을 휴대폰으로 찍어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따로 구매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마셔 보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