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날씨 : 경기·충남 오후 한때 소나기 입력2019.07.07 18:12 수정2019.07.08 02:5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영동에 밤부터 9일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경기 남부·충남 북부는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 아침 최저 17~20도, 낮 최고 22~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월요일 더위 계속…곳곳 폭염 식혀주는 빗방울 월요일인 8일 전국에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전남 남해안·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올 것으... 2 이번주에도 '마른 장마'…10~11일에만 비 장마 기간이지만 이번주에는 10일과 11일 이틀만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에 걸쳐 10일 저녁부터 11일 밤... 3 '소서'인데 덜 덥다…낮 최고 기온 33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이지만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소서인 오늘, 더운 날씨는 이어지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 가냥 낮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낮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