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놀이에 더위가 싸악~ 입력2019.07.07 18:17 수정2019.07.08 02:5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치솟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신촌 물총축제에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물총 축제 참가자들이 연세대와 신촌역을 잇는 연세로에 모여 서로에게 물총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염주의보 내려 물 뿌리는 송파구 살수차량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송파구청 살수 차량이 도심 열섬화 방지를 위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 2 [포토] 32도 폭염에 햇볕 피해 그늘도 서울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5일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관광객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 3 [포토] 폭염에 높아진 불쾌지수 서울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5일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한 관광객이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