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이른둥이 가정 지원 입력2019.07.07 18:11 수정2019.07.08 01:5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삼성카드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이른둥이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김강립 복지부 차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카드, 빅데이터로 소비패턴 분석…고객에 필요한 혜택만 '쏙쏙' 삼성카드(대표 원기찬)가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신용카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카드는 ‘A World of Trust over T... 2 '삼성·국민·하나카드' 여름휴가 때 꼭 챙겨야…'항공권 할인' 쏟아져 카드사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해외 항공권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휴가 계획에 맞는 카드사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해 눈여겨 볼 만하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 3 삼성카드, 굿네이버스와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 삼성카드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중소·영세 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굿네이버스와 서울 영등포동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좋은이웃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