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농자재 공장 화재로 3천만원 피해 입력2019.07.07 18:41 수정2019.07.07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10시 35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농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등 3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3기 상철, '전과 의혹' 정숙과 썸 탔나…통편집 중도하차 '나는 솔로' 23기 상철이 조건만남 절도녀로 지목된 정숙과 얽히며 통편집 피해자가 됐다.상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23기 상철 중도 하차합니다. 이번주부터 거의 안 나옵니다. 날 찾... 2 "여권 가져가라" 현실로…한화와 재계약 뒤 와이스 아내 "신나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아내가 한국말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했다.와이스는 지난 22일 한화와 보장 금액 75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를 합쳐 최대 95만달러(약 13억3000만원)에 재... 3 삼성화재 승소…대법 "지인할인 받은 병원비 실손보험금 청구 못해" ‘지인 할인’으로 감면받은 병원 입원비에 대해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31일 삼성화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