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농자재 공장 화재로 3천만원 피해 입력2019.07.07 18:41 수정2019.07.07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10시 35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농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등 3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C문화재단 '어린이 시상식' 후원 NC문화재단은 지난 5일 ‘2025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피날레 행사 ‘어린이들의 시상식’(사진)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에 공연장 등을 ... 2 [속보] 공조본 "서부지법에 尹 체포영장 기한 연장 위한 영장 재청구"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6일 서울서부지법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기한 연장을 위한 영장을 재청구했다.공조본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효기간 등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3 "차 안에서 술 마셨다"던 공무원 옷 벗는다…대법, 유죄 확정 음주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접촉 사고를 낸 뒤 진술을 번복한 공무원의 유죄가 확정되면서 공직을 잃게 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공무원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