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올해 5월 24일 오후 11시 34분 부산 강서구 한 식당 화장실 창문을 뜯고 내부로 들어가 현금 12만3천원을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영업을 마친 상가에 몰래 들어가 8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 CCTV를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최근 전북 부안군 한 섬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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