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소비 영향' 주제로 제 89회 굿모닝CEO학습 조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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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는 ‘제89회 굿모닝CEO학습’을 오는 10일 오전 6시40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찬세미나에서는 트렌드 전문가인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소비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한다. 한국사회는 밀레니얼세대, Z세대, 영포티(X세대), 뉴식스티(베이비붐세대) 등 빅 4세대로 나뉘어지며,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소비주도,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뿐 아니라 기업의 인재로서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중요한 세대로 부각되고 있다.
2030대 +10대가 비즈니스 흐름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지,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이들에게 어떻게 일을 시키고 어떤 역량을 이끌어낼지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굿모닝CEO학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CEO 조찬세미나다. 2011년 1월 시작하여 전국적으로는 약 270회, 총 누적 참석인원이 약 6만 명에 달한다. 참가문의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영혁신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이번 조찬세미나에서는 트렌드 전문가인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소비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한다. 한국사회는 밀레니얼세대, Z세대, 영포티(X세대), 뉴식스티(베이비붐세대) 등 빅 4세대로 나뉘어지며,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소비주도,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뿐 아니라 기업의 인재로서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중요한 세대로 부각되고 있다.
2030대 +10대가 비즈니스 흐름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지,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이들에게 어떻게 일을 시키고 어떤 역량을 이끌어낼지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굿모닝CEO학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CEO 조찬세미나다. 2011년 1월 시작하여 전국적으로는 약 270회, 총 누적 참석인원이 약 6만 명에 달한다. 참가문의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영혁신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