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 규모 2.3 지진 발생" 입력2019.07.08 14:15 수정2019.07.08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후 2시 4분 43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진앙은 북위 37.91도, 동경 129.57도이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서 규모 2.4 지진 발생" 23일 오후 1시 15분 9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75도, 동경 125.7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 2 다음주 18~19일 중부 지방에 비 소식 다음 주(17∼21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18∼19일 이틀간 중부 지방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은 중부, 19일... 3 기상청 "올여름, 작년 같은 사상 최악 폭염은 없을 듯"(종합) 최악 폭염 영향 미친 티베트 고기압 덜 발달…"기온상승 완화" 여름철 태풍, 평년 수준 1∼3개 영향 미칠 전망 올여름 기온은 평년(1981∼2010년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기상관...